인텔이 레이저를 조사해 눈의 망막에 직접 영상을 비추는 증강현실(AR) 스마트글래스 바운트(Vaunt) 개발 중단을 선언했다.지난 2월 개발 소식과 함께 많은 기대를 모은 스마트글래스 바운트는 구글글래스와는 달리 카메라, 스피커, LCD, 버튼 등이 없이 스마트글래스 다리에 부착된 레이저를 안경 렌즈에 발사해 반사되는 빛을 착용자가 보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구글글래스처럼 디자인이 부담스럽거나 마이크로소프트...
 3D 프린터로 집을 만드는 시도는 몇 년 전부터 진행되어 왔다. 이르면 2019년에도 엘살바도르에서 100채의 3D 프린터로 만든 집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의식주에서 집은 인간의 삶에 있어서 빠뜨릴 수 없다. 하지만, 최근 세계자원연구소(WRI, World Resources Institute)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12억명이 안정적인 집을 가질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런 가운데, 3D 프린터로...
로봇공학이 인류를 도울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이고 확실한 방법 가운데 하나는 장애인들에게 적용하는 것이다. 특히 로봇 인공기관(robotic prosthetics)이 유용하다.  2015년 2월 초에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인간의 손처럼 움직이고 감각을 제공하는 의수 시스템을 만드는 연구 프로그램인 햅틱스(HAPTIX: Hand Proprioception and Touch Interfaces)의 연구 수행자를 발표했다.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2015년 2월에 공개한 2개의...
MIT 연구팀이 촉각 의지해 걷고 뛰고 계단을 오르는 4족 보행 로봇 동영상을 공개했다.MIT '생체모방 로봇연구소(Biomimetic Robotics Laboratory)'에서 개발 중인 4족 보행 로봇 ‘치타 3(Cheetah 3)’는 이전 버전보다 슬림화된 3세대 로봇으로 카메라가 사물을 인식하는 컴퓨터 비전 기술이 아닌 다리에서 느낀 감각만으로 안정감 있는 이동과 점프를 선보이고 있다. ‘치타 3’를 개발한 MIT...
 의료 로봇 개발은 최근 눈부신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2017년에는 외과 의사보다 10배 이상의 정밀도로 눈 수술이 가능한 로봇이 등장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인간이 조작하는 로봇 손일 뿐이다.하지만 이번에는 수술 영상을 보고 학습해 인간 외과 의사처럼 스스로  수술이 가능한 로봇손이 개발됐다.‘모션 2벡(Motion 2Vec)'이라 불리는 외과 수술용 로봇 손은 구글 브레인(Google...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업그레이드 버전이 2월 2일 영상으로 공개됐다.기존 기능이 대폭 향상됐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스팀 밸브 레버를 당겨 잠그며, 문손잡이를 비틀어 연다. 또 집안 바닥에 흩어진 옷을 집어 세탁 바구니에 넣고, 시멘트 블록을 도로를 가로질러 끌어당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스팟 3대가 흠잡을 데 없는 줄넘기를...
1997년 10월 15일 발사된 카시니 (Cassini) 호가 13년 동안 토성에 대한 긴 탐사을 마치고 오는 26일 최종 임무를 부여 받는다.미국 항공우주국(NASA) 측은 지난 3월 30일(현지시간) 현재 연료가 바닥나 있는 카시니 호가 이대로 둔다면 토성의 위성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어, 토성의 가장 안쪽 고리와 토성 사이로 진입한 뒤 토성 대기권과...
 위치기반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Pokémon GO)’ 개발사인 나이안틱(Niantic)이 기존 AR 기술을 크게 진화시켜 사물까지 인식하는 ‘나이안틱 오클루션(Niantic Occlusion) AR’ 기술을 공개했다. 기존 AR기술이 현실 세계에서 사물을 무시하거나 기껏해야 땅바닥 정도 인식하는 수준이었지만, ‘나이안틱 오클루션 AR’ 기술은 디지털 객체가 현실세계의 객체를 모두 인식하는 기술이다.공개된 영상을 보면, 기존 AR...
  볼보가 새로운 컨셉트카 ‘360c’를 9월 5일(현지시각) 자사 웹 사이트에 공개했다. 이 차량은 완전 자율주행차에 “침실처럼 쾌적한 차내”를 실현해 비생산적인 이동 시간을 유용하게 바꾸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볼보가 제안하는 새로운 컨셉트카 '360c'는 자동차이자 사무실, 거실, 엔터테인먼트 공간, 침실 등의 요소를 겸비한 완전 자율주행차다. 볼보 360c 영상은 완전 자율주행기술의...
 미국 하버드 대학의 자기조직 시스템 리서치 그룹(Self-Organizing Systems Research Group)이 마치 개미처럼 집단 협력 행동을 하는 1,024개의 꼬마 로봇(little bots)인 킬로봇(kilobot)을 개발했다.이들은 2011년도부터 로봇개발에 착수하여 2014년 8월에 그동안의 결과를 공개했다. 수 cm에 불과한 개미들이 협력해 거대한 크기의 개미굴을 만드는 원리인, 개미의 집단 지능을 활용하는 생체모방학(Biomimetics) 또는 생체의생학(Biomimicry) 기술이다.지름 3cm의...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m96tYpEk1Ao]  하늘에 풍선을 띄워 이러한 고립 지역에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글의 프로젝트 룬(Loon).구글의 프로젝트 룬은 전세계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학교에 가지 못하는 3분의 1의 어린이가 원격으로 교육을 받고, 수많은 의사들로부터 원격 진료와 농부들은 수확량을, 작은 기업도 인터넷을 통해 2배의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세상이 된다는 것이다.룬은 15미터에 이르는 대형...
 손이나 발, 눈동자가 아닌 입안에 혀로 디지털 장치를 제어할 수 있는 구강 내 웨어러블 장치가 등장했다.쾰른응용과학대학 국제디자인학교 대학원생인 도로티 클라센(Dorothee Clasen)이 석사 학위 논문으로 무선 송신기에 부착된 플라스틱 보정기인 ‘혀-컴퓨터 인터페이스(Tongue-Computer Interface)’인 '브레이스( Brace)’를 개발했다.치아 교정 장치와 같이 입안에 넣고 혀로 밀거나 당겨 제어할 수 있다. 신호는 유선으로 연결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