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 다 함께!” 이 구호는 독일의 4차 산업혁명이 정부, 산업계, 학계, 연구계, 일반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나타낸다. 독일에서는 살아남기 위해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도출해낸다. 지속적으로 토론을 하고 그 결과물을 실행에 옮긴다. 4차 산업혁명을 추진하는 독일의 새로운 접근방식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디지털 혁명의 전반전에서 이미 두 골을...
2017년, 대한민국의 뉴스에서는 연일 대한민국의 위기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국가가 저성장의 늪에서 표류하는 동안 국민들은 불행의 늪에 빠져버렸다. OECD 최하위권의 국민행복지수와 출산율, N포 세대라는 말은 현재의 혼란스러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예전에도 분명 ‘국가 위기’는 존재했다. 그러나 이전과는 달리 지금의 위기는 쉽게 해결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사안의 중대함이 문제가 아니다. 그보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사로 복귀해 “Think Different”를 외칠 때 물레질하는 간디 사진을 사용했다. 그 뒤 실리콘밸리는 연구자들의 30%가 인도 출신들로 실질적으로 실리콘밸리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구글 CEO ‘선다 피차이'(Sundar Pichai),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 어도비 CEO ‘샨타누 나라예’, 펩시코의 여성 CEO인 인드라 누이까지 그들이 실리콘밸리를 지배하게 된 원동력은 무엇일까?인도의 마이크로소프트로 불리는...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 김인호)가 국방R&D 중 확보한 기술을 민간으로 이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민군 기술협력의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국방 특허기술’ 책자를 발간했다. 2014년부터 매년 ‘국방 특허기술 100선’을 발간했던 ADD는 지난 3년 간 발굴한 국방 특허기술 300선 중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기술을 별도로 선정해 책으로 엮었다.책 속에 소개된 특허기술은 로봇,...
지금 전 세계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의 열풍에 휩싸여 있다. 비트코인을 만든 기반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불리는 블록체인에 의해 앞으로 인류 사회는 혁명적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제 블록체인을 알지 못하고서는 미래를 이야기할 수 없게 됐다.세계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중국은 인공지능, 딥러닝,...
올해 20개 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래밍(코딩) 기본 교육 시행 예정이다. 또한 2018년부터 소프트웨어를 고등학교 정규교과목화 계획이며 오는 5월부터 EBS에서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방영 예정이다.IT 전문서적 출판사 제이펍에서 ‘아빠와 함께 배우는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어드벤처(버전2)’을 출판했다. 요즘 아이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그 중심에 바로 '스크래치'가...
“스타트업 열풍 속에 매일같이 언론에 매력적인 창업스토리가 넘쳐나는 요즘이다. 매출이나 이익을 내기도 전에 거액의 투자를 받아 이미 대박을 터뜨린 듯한 분위기의 스타트업도 많다. 그리고 이런 화려함 이면에는 허술한 사업계획과 지나친 욕심으로 무모하게 사업을 확장하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기업도 흔하다. 하지만 누구도 이런 어두운 이야기는 터놓고 말하려 하지 않는다.  실패는...
소통(communication, 의사소통)은 개인과 조직의 생존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글로벌 리딩 기업들 대부분 소통에 엄청난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애플의 경우 50억 달러(약 5조 7,400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돈을 들여 우주선 모양의 원형 건물 애플 캠퍼스2(Apple Campus2)를 건축하고 있다. 창고처럼 뻥 뚫린 개방형 사무실의 페이스북(Facebook) 신사옥도 공간 디자인을 통해 기업의 철학과 문화를...
<우리말이 보인다>는 <구법회의 우리말 바로 보기>(2004), <우리말 돋보기>(2008)에 이어 세 번째 펴내는 구법회 교장선생의 우리말 지침서라 할 만하다. 지은이는 교단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한글학회 활동을 해 오면서 우리말을 가꾸고 닦아온 열정적인 ‘우리말 지킴이’이다.이 책은 우리말 사랑의 기본을 바탕으로 우리 말글을 바르게 잘 가꾸어 한글을 훗날 온 인류가 함께 쓰고자...
▲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성능 최적화 보고서(속도, 정밀도, 그리고 약간의 행운) - 테이비시 암스트롱(Tavish Armstrong) 역음. 류 광 옮김.크롬은 브라우저 전쟁에서 어떻게 살아남았을까?크롬뿐만이 아니다. 여러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지금의 성능 최적화를 이루기까지수많은 시행착오 속에 그 비밀이 들어있다!1974년에 커누스(Donald Knuth)가 쓴 “이를테면 약 97%의 경우에서 작은 효율성들은 무시해야 마땅하다. 때 이른(premature)...
2500년 전의 공자의 메시지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오고 있는 것일까?신간 “얘야, 논어를 읽었느냐”가 출간 되었다. 좋은 대학이 좋은 직장이 삶의 전부인양 되어버린 현 우리아이들의 청소년기를 지켜보는 두 아이의 아버지 삼십 여년의 교단지기 교사였던 저자 강원모가 고민한건 과연 무엇이었을까?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한 스펙이 아니고 좋은...
"설계자가 각각의 설계 경험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얻고자 한다면 그 설계 과정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문서화해야 한다. 설계의 어떤 것(what)이 진화했는지 뿐만 아니라 그것이 어떤 이유(why)로 그렇게 진화했는지까지 포함해야 한다. 게다가 그러한 논리적 근거를 담은 문서는 시스템 유지보수 담당자에게는 가치를 잴 수 없을 만큼 도움이 된다. 그것은 무지에서 비롯되는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