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서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 '레티나 5K 디스플레이 아이맥' 등 새 제품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한 아이패드 에어2는 지난해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의 두께 7.5mm 보다 얇은 6.1mm이다. 무게 역시 줄었다. 와이파이 모델은 437g, 와이파이·이동통신 겸용 모델은 444g으로 전작대비 각각 32g, 34g 무게를 줄였다.화면은 전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코로나19)의 치사율은 2.3%로 80%는 가벼운 증상에 그치지만 치사율은 나이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CCDC, Chines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는 ‘COVID-19’에 대한 대규모 조사 결과를 중국 역학저널(Chinese Journal of Epidemiology)을 통해 공개했다. 해당 논문 ‘Vital Surveillances : 2019년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발생의 역학적 특성 (COVID-19)...
삼성전자가 29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Lincoln Center)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을 열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8'과 '갤럭시 S8+', 360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기어 360'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갤럭시 S8'∙'갤럭시 S8+'는 화면의 몰입감을 극대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를 탑재하고 베젤을 최소화한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으로 완전히 새로운 스마트폰 디자인을 선보였다.   특히, '갤럭시 S8'∙'갤럭시 S8+'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8일 중국에서 개최된 중국 심천에서 진행한 ‘윈도우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컨퍼런스(WinHEC, Windows Hardware Engineering Community)’에서 자사 윈도우 차기 버전에 혼합현실(Mixed Reality) 구현을 발표했다. 혼합현실이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현실세계와 가상세계의 정보를 결합해 두 세계를 융합시키는 공간을 만들어내는 기술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은 개념으로 혼합현실 기기인 홀로렌즈(HoloLens)를 개발했다. 현재 혼합현실 기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가 전기자동차(EV) 전용 브랜드 만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미국 IT 미디어 테크 크런치(Tech Crunch)는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 벤츠가 전기 자동차 전용 브랜드를 출시할 계획으로 기존 완성차 기업들의 전기자동차 개발이 보다 가속화될 전망이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새롭게 출시할 전기 자동차 전용 브랜드에는 전기 SUV 2종과 세단 2종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자동차 SUV의 경우,...
최근 인터넷 바둑 사이트 등에서 중국의 커제를 비롯해 세계 최고의 기사들을 연거푸 격파하면서 바둑계를 뒤흔든 미스터리 바둑기사 ‘매지스터’와 ‘마스터’가 구글 디마인드 알파고의 업데이트 버전'인 것으로 밝혀졌다.지난해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한국 인터넷 바둑 사이트 ‘타이젬’에서 매지스터(Magister)라는 계정이 등장해 세계 최강 바둑기사인 중국의 커제(19세)를 비롯해 국내 랭킹 1위 박정환 9단 등과...
국내 연구진이 에어필터에 닿는 순간 병원균을 즉사시키는 은나노복합체 코팅 에어필터를 개발해 수퍼박테리아와 같은 내성 병원균까지 제거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분자인식연구센터 우경자 박사팀과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황정호 교수팀이 개발한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 왕립화학회가 출판하는 세계적 국제학술지인 저널 오브 머티어리얼즈 케미스트리 비(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B)의 제 2권 39호...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방한 중 한미통상문제에 대해 언급이 낮아지자 잔뜩 긴장하고 있던 자동차와 철강 업계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분위기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통상압력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다는 지적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방한 중 당초 예상과 달리 무역이나 통상 문제에 대한 발언은 거의 하지 않고 한미 동맹과 한미우호에 대한 발언을 주로 이어갔다....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탈석탄, 태양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의 ‘에너지 전환’ 정책으로 바뀌고 있다. 그런데 유기 고분자 태양전지에 소자로 사용되는 전도성고분자 특허출원이 최근 2014년 이후로는 감소 추세에 있다. 이는 2014년 이후 국제유가 하락으로 유기 고분자 태양전지 소자분야의 연구개발 투자가 상대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친환경·탈화석 연료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유기 고분자 태양전지 소자의...
사물의 질감이나 곡면까지 느낄 수 있는 ‘터치 서페이스(Touch Surfaces)’나 초음파로 아무것도 없는 공중에 촉감을 발생시키는 ‘공중 촉각 터치패널’ 등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미국 특허청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촉감으로 입력하는 스크린 키보드‘ 특허를 출원했다.애플이 출원한 ‘촉감 스크린 키보드’ 특허는 ‘정전기 촉감 전극에 의한 정적 패턴(Static Pattern Electrostatic Haptic Electrodes)’이라는 정식...
전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이 나흘 간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올해 MWC 현장은 급성장한 모바일 시장을 반영하듯 세계 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의 새로운 모바일 기기 제품들이 선보여졌으며, 그 중에서도 단연 모바일 가상현실(VR)에 관심이 집중됐다. 실제로 MWC를 주관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관계자 역시 그간 부수적인 역할에 머무른 가상현실이 이번 MWC에서 가장 큰 이슈로 떠올랐다고...
미 국방성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로봇분야를 포함해 양 기관 간의 전반적인 업무협력 확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는 로봇 챌린지(DRC 2015)에서 KAIST 팀 휴보-DRC 로봇이 영예의 1등을 차지한 직후에 일어난 일이다.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6월 8일 로봇 챌린지가 열리고 있는 캘리포니아주 Fairplex에서 미 국방성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 Defenc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과 로봇분야를 포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