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22일, 자사 블록체인 프로젝트 '클레이튼(Klaytn)' 초기 서비스 파트너를 공개했다.클레이튼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지난 8일 테스트넷을 처음으로 선보였다.카카오는 이용자들이 실생활에서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업의 대표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서비스 파트너들은 클레이튼의 테스트넷을 사용하며 기술적 보완사항 등을 제안해 플랫폼...
구글(Google), 포드(Ford), 우버(Uber)를 비롯해 리프트(Lyft)와 볼보(Volvo)사는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연합재단을 출범했다. 미국 IT 미디어 더버지(The Verge)는 26일(현지시간) 이들 연합군이 ‘안전한 거리를 위한 자율 주행 연합(Self-Driving Coalition for Safer Streets)’ 재단을 출범시켰다. 이 재단은 정부와 대중들에게 자율주행차(Self-Driving) 개발 취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일반 대중들을 대상으로 홍보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자율주행차 기술을...
뇌파(腦波, Brain wave)는 뇌에서 일어나는 전기신호이며, 뇌의 활동상황을 측정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이다.지금까지 이 뇌파는 ‘생각으로 움직이는 컴퓨터(BCI, Brain Computer Interface)’처럼 과학논문에 등장하거나, 중증 환자의 상태를 정밀 진단하는 데 활용됐는데 이러한 뇌파를 이용해 뇌졸중과 같은 심각한 질환을 예방하고, 현대사회에 널리 퍼진 우울증까지 진단할 수 있는 ‘뇌졸중 예고 모자’가 등장했다. ...
 지난 달 2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주간 부산 벡스코를 열띤 논쟁과 활기찬 축제의 장으로 달구었던 ‘2014 ITU 전권회의’가 원할한 회의 운영과 함께 고위 선거직 진출, 우리나라 주도 의제의 결의 채택 등 당초 목표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11월 7일 그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이번 전권회의는 외형으로나 실리 양 측면 모두에서...
미래부 산하 공공기관 절반이 정보 검색을 차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IT융합비즈니스전공과 웹 개방성 평가기관인 웹발전연구소(www.smartebiz.kr) 및 웹 개방성 인증기관인 한국ICT인증위원회(KIAC)가 공동으로 미래부 산하 9개 준정부기관의 웹 개방성을 실태 조사한 결과 4개 웹사이트가 정보검색을 차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정부가 ‘정부3.0’을 주장하면서 공공정보의 개방·공유·소통·활용을 강조하고 있는데, 정작 중요한 공공정보가 많은...
구글의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동반해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최고경영자(CEO)와 사장을 각각 맡아온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동반해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알파벳 CEO 자리는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가 맡는다.알파벳은 구글 모회사로 2015년 구글 조직 개편으로 설립됐다. 이 조직 개편으로 지주회사인 알파벳은 구글을 비롯한 많은 기업을...
'패킷감청'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므로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패킷감청은 수사기관이 인터넷 회선에서 오가는 패킷(Packet,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기 쉽도록 자른 데이터의 전송단위)를 중간에서 빼내 수사 대상자 컴퓨터와 똑같은 화면을 실시간으로 감청하는 것을 뜻한다. 헌재는 30일, 목사 문모씨가 낸 통신비밀보호법(통비법) 5조 2항에 대한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6대...
파산 직전의 팬택이 기적적으로 기사회생했다. 팬택과 옵티스-쏠리드 컨소시엄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수석부장판사 윤준)의 인가를 받아 쏠리드 판교 사옥에서 인수합병(M&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디스크저장장치(ODD) 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옵티스와 통신장비제조 전문기업 쏠리드가 공동으로 팬
미국 최대 통신업체 버라이즌(Verizon)이 야후(Yahoo)의 인터넷 사업부를 48억 달러(약 5조4500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로웰 맥아담(Lowell MacAdam) 버라이즌 CEO는 25일(현지시간) 야후 인수를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이번 인수를 통해 버라이즌이 세계 최고의 모바일 회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인수로 버라이즌은 야후의 이메일 서비스, 뉴스 웹사이트 등 인터넷 사업을 흡수할 것으로 예상되나, 알라바바(Alibaba)와 일본...
최근 미국 법무부가 애플과 아이폰 잠금장치 해제 문제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스프트가 미 당국이 고객들의 동의 없이 개인들의 이메일이나 온라인상의 파일들을 검토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 현행 연방법률과 관련해 미 연방 법무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VOA 등 외신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14일(현지시간) 워싱턴 주 시애틀 연방 법원에 낸 소송에서 미 정부가...
우리나라에도 인터넷전문은행이 생긴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은 18일 ‘IT·금융 융합 및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인터넷전문은행 도입방안’을 발표하며 인터넷전문은행 육성 의지를 밝혔다.금융위는 “세계적으로 금융과 ICT 부문간 융합을 통한 금융서비스 혁신이 급격히 진전됨에 따라 인터넷전문은행이 활발히 도입 운영 중”이라며 “우리도 발달된 IT인프라, 이용자 수요 등을 고려할 때 인터넷전문은행 활성화를 통해 국내 금융을 한단계...
아마존이 드디어 애플에 이어 ‘꿈의 고지’로 불리는 미 증시 사상 두 번째로 시가총액 1조달러(한화 약 1116조원) 고지를 밟았다.불룸버그 등 외신들은 4일(현지시각), 뉴욕 증시에서 아마존의 주가는 오전 한 때 전 거래일 보다 1.9% 상승한 2천50달러 50센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이는 시총 1조 달러의 기준가가 되는 주당 2050달러 27센트를 넘어선 것이다. 현재 아마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