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Uber)가 미국 피츠버그(Pittsburgh)에 자율주행 테스트를 위한 가상도시를 건설하고 자율주행차량 시험주행을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18일(현지시각)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알모노(Almono)’라고 불리는 가상도시는 피츠버그 헤이즐우드(Hazelwood) 지역 머농거힐라(Monongahela) 강 주변에 있는 오래된 제철 공장에 세워졌다고 전했다. 가상도시 알모노에는 자동차들과 다양한 로터리, 신호를 지키지 않고 갑자기 도로로 뛰어드는 자동차 등 장애물들이 있으며, 건물과 같은 컨테이너...
미국 항공우주국(NASA)와 미국 존스홉킨스대 응용물리학연구소는 뉴호라이즌스 탐사선이 9년 여 간의 우주 항해 끝에 14일(한국시간) 오후 8시 49분 57초 명왕성과 그 위성 '카론' 사이를 시속 4만9600㎞ 속도로 명왕성에 가장 가깝게(1만 2500㎞) 통과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9년을 기다려온 명왕성 관측시간은 짧다 기껏해야 수십분에 지나지 않다. 실제 명왕성은 먼 거리 때문에 속도를 높인 데다...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가 전기자동차(EV) 전용 브랜드 만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미국 IT 미디어 테크 크런치(Tech Crunch)는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 벤츠가 전기 자동차 전용 브랜드를 출시할 계획으로 기존 완성차 기업들의 전기자동차 개발이 보다 가속화될 전망이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새롭게 출시할 전기 자동차 전용 브랜드에는 전기 SUV 2종과 세단 2종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자동차 SUV의 경우,...
세계 최대의 뉴런 구조 카탈로그(catalogue of neuronal structures)를 구축하기 위한 야심 찬 계획이 시작되었다.지난 3월 31일 온라인 네이처에 따르면 앨런 뇌과학연구소(워싱턴주 시애틀 소재)에서 발표된 ‘빅뉴런 프로젝트(BigNeuron project)’는 `과학자들이 인간의 뇌를 자극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 프로젝트를 계기로 하여 신경과학자들은 ‘뉴런을 어떻게 분류할...
갤럭시(Galaxy) S4의 두께가 7.9mm, S5는 8.1mm, 아이폰(iPhone) 5S가 7.6mm, 올해 나오는 아이폰(iPhone) 6는 6mm 또는 6.3mm, 아직까지 가장 얇은 두께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BBK가 2013년 9월에 출시한 비보(Vivo) X3가 5.75mm였다.그런데 올해 중국의 지오니(Gionee)가 2014년 2월에 출시한 엘리페S5.5(Elife S5.5)가 5.6mm였는데, 20일(현지시간) 엔가젯(engadjet)에 따르면 이번에 이 보다 더 얇은 5mm를 출시(신제품...
카네기멜론대학 연구팀이 와이파이(WiFi) 라우터만을 사용해 실내에서 벽 넘어 사람의 모습과 움직임을 3차원으로 감지하는 방법을 개발했다.연구팀은 3차원 매핑을 위해 덴스포즈(DensePose) 기술을 사용했다. 덴스포즈는 런던에 기반을 둔 임페리얼칼리지 런던과 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 연구원들과 페이스북 인공지능 연구원들에 의해 개발됐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 분야에서 주목받는 덴스포즈는 딥러닝을 이용해 2D 이미지에서 사람을 검출한 후 인체의 3D...
중국 티베트 고원 빙하에서 약 1만 5000년 전 바이러스 30개 이상이 발견됐다. 그런데 빙하 샘플에서 발견된 33종 중 28종은 지금까지 발견된 적이 없는 바이러스였다. 미국과 중국 공동 연구진은 중국 북서부 티베트 고원을 1992년과 2015년에 방문해 굴리아 빙한(Guliya Glacier)로 불리는 얼음 덩어리를 50m 깊이로 뚫고 샘플 2개를 채취했다. 채취된 2개 샘플...
국내연구진이 미세균열(nano crack)을 이용하여 변위·진동·압력·음성 등을 기존 센서보다 100~1000배 향상된 감도로 측정할 수 있는 초고감도 센서를 제작했다.연구진은 거미가 미세한 진동을 감지하는 감각기관에 미세균열이 있는 것에서 착안하여, 그 원리를 규명하고 이를 모사한 초감도 감지센서를 제작하였다. 향후 다양한 분야에 응용되어 기존보다 훨씬 더 감도가 좋은 센서가 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연구는 최만수...
스마트폰에 녹음된 10초 정도의 목소리만으로 제2형 당뇨병 여부를 86% 이상 판별하는 AI가 등장했다.AI와 음성 기술을 결합해 제2형 당뇨병을 정확하게 판별하는 방법을 캐나다의 의료 스타트업 클릭 헬스(Klick Health)의 연구소인 클릭랩스(Klick Labs)가 개발한 이 모델의 질병 검출 정확도는 여성 89%, 남성 86%다.연구 결과(논문명: Acoustic Analysis and Prediction of Type 2 Diabetes...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윈도우(Windows) 10에 눈동자 추적(eye tracking) 기능을 추가 할 예정이다. 눈동자 추적 기능은 주로 근 위축증(ALS, 루게릭병)과 같은 신경근육 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기존 마우스나 키보드 없이도 윈도우 10의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제어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 기능은 화면속의 앱을 바라보며 앱을 실행하거나, 화면상의 키보드를 사용해 글자를 입력, 또는 글자를 음성으로 변환(TTS)할...
 중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PC와 모바일 기기를 위한 자체 운영체제(OS)를 내놓는다.향후 중국에서 MS와 구글, 애플을 몰아내고 더 나아가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을 벌인다는 계획이다.24일(현지시각) 중국 관영매체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산하기관인 중국공정원(中国工程院, Chinese Academy of Engineering)에서 오는 10월말까지 중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데스크톱PC용 OS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니 광난(倪光南) 중국공정원...
고급 기술창업 촉진을 위해 서울 역삼동에 하이테크 창업캠퍼스가 구축되고 고급 기술창업자 5000명이 양성된다. 또 창업 이후 3~7년 도약기(‘죽음의 계곡’) 극복을 위해 R&D와 자금이 패키지로 지원되고, 한국형 히드챔피언이 2017년까지 100개 육성된다. 중소기업청은 15일 2015년 업무보고에서 역동적 기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그동안의 양적지원에서 벗어나 기술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질적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창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