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산업에서 상용화의 첫 해가 될 것이며, 2020년까지 매출 기준으로 1,500억 달러의 시장이 열려 애플과 삼성, 레노보, 샤오미 같은 모바일 기기 제조사가 영향을 받게 될 전망이 나왔다. 7월 8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가상현실 산업에 대한 통찰력이 있는 견해를 밝힌 모바일 분야 M&A를 중계하는  디지캐피탈(Digi-Capital) 팀 머렐(Tim Merel) 대표 기고문을 살펴보자.  현재 AR/VR 산업에...
2014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 고위선출직 선거에서 ITU 표준화 총국장직에 국내 최초로 KAIST 이재섭 연구위원이 선출됐다.ITU 표준화 총국장 선출은 우리나라가 1952년 ITU 가입 이래 고위선출직에 진출하는 국내 첫 사례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이재섭 연구위원은 ITU 표준화 총국장직 선거 1차 투표에서 튀니지, 터키 후보자를 제치고 당선됐다.‘ITU 표준화 총국장’은 ITU 표준화 부문(ITU-T)의...
정부가 ‘정부3.0’을 주장하면서 공공정보의 개방·공유·소통·활용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정작 중요한 공공정보가 많은 중앙부처 대다수가 웹사이트의 정보 검색을 부분 차단하여 정부 정책에 역행하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웹발전연구소(www.smartebiz.kr)와 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IT융합비즈니스전공 및 한국ICT인증위원회가 공동으로 중앙행정기관 웹사이트 4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검색엔진 배제선언 평가결과 40개 중앙부처 중 17개 기관 웹사이트가 검색엔진의 정보검색을 부분 차단하고...
특허청에 따르면 스마트 장갑 분야의 특허 출원은 센서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최근 5년간 현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장갑 관련 출원 건수는 최근 5년 연평균 17.8건으로 그 이전 5년간 연평균 4.6건에 비해 약 4배 증가했다. 출원 주체별로 살펴보면, 지난 10년간 전체 특허출원 112건 중 기업 출원이 약 40%(45건)로 가장 많고...
국내 연구진이 상처 치유를 위한 신호전달체계(윈트신호전달체계)의 흐름을 막는 단백질(CXXC5)을 밝혀내고, 이를 차단함으로써 상처 치유 효과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펩타이드를 개발했다.  윈트신호전달계(Wnt signaling): 다양한 생리/병리현상을 조절하는 주요 세포신호전달계로 암, 골다공증, 상처 등 다양한 치료제 개발을 위해 중요한 타겟임 CXXC5(CXXC-type zinc finger protein 5): CXXC5는 최근 새롭게 규명된 윈트신호전달계를 억제하는 인자임.  이번 연구...
국내 연구진이 에이즈를 일으키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의 RNA를 직접 분해, 감염을 억제하는 RNA 분해효소를 찾아냈다. 에이즈 치료를 위한 백신개발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 생명과학부 안광석 교수 연구팀 유정민 박사과정 연구원이 주도한 이번 연구결과는 네이처 메디슨지(Nature Medicine) 7월 21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되었다.(논문제목: The ribonuclease activity of SAMHD1 is required for HIV-1 restriction) HIV-1을...
모바일기기들과 기타 디지털서비스들이 향후 리테일 분야의 미래에 있어 핵심이 될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는 패션산업계가 클라우드 기반의 리테일 전용 소프트웨어를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고급패션브랜드로 잘 알려진 폴 스미스(Paul Smith)사는 최근 클라우드 기반의 리테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Cegid사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베를린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서 폴 스미스사의...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AI 스피커 ‘구글 홈(Google Home)’과 ‘구글 홈 미니(Google Home Mini)’이 오는 18일 국내 출시한다. 구글코리아는 1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구글 홈과 구글 홈 미니를 11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오는 18일 정식 출시된다고 밝혔다.구글 홈과 구글 홈 미니는 AI 음성비서 기술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기반으로 하는 AI 스피커로, “오케이...
퀄컴이 PC용 시스템온칩(SoC) '스냅드래곤(Snapdragon) 8cx'를 발표했다. 스냅드래곤 8cx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용 아닌 윈도(Windows) 10용으로 개발된 첫 칩셋으로 노트북과 PC용 CPU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진 인텔과 본격적인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그동안 컬퀌은 윈도 및 ARM 프로세서의 성능 향상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윈도 PC용 칩셋 스냅드래곤 8cx를 개발했다.    대만 TSMC의 7나노미터(nm)...
“데이터는 그 자체만으로는 전혀 의미가 없다.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법과 이를 토대로 실행하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면 실제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실제 가치는 알고리즘에 있으며 알고리즘은 다음 행동을 결정한다. 동적 알고리즘은 새로운 고객 상호 작용의 핵심이다”피터 손더가드(Peter Sondergaard) 가트너 수석 부사장은 8,500여 명의 CIO와 IT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트너 심포지움/ITxpo(Gartner...
카카오뱅크가 영업 첫 날부터 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의 기록을 깨며 '서버 마비' 사태까지 불러올 정도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카카오뱅크는 영업 시작 하루 만에 30만개의 신규 계좌가 개설되고 이어 28일에는50만 개의 신규가입자를 유치했다. 이는 인터넷전문은행 1호 케이뱅크가 2개월 동안 유치한 기록을 카카오뱅크는 영업 하루 만에  기록을 깬 것이다.하지만 영업 첫 날인...
인공지능 스타트업 세레브라스 시스템즈(Cerebras Systems)가 세계 최대 크기 컴퓨터 그래픽 칩셋 WSE(Wafer Scale Engine)를 개발했다. WSE는 20cm × 22cm라는 크기에 무려 1조 2000억 개의 트랜지스터가 탑재되어 있다. 세레브라스 시스템즈 WSE는 지난 8월 19일(현지 시간) 스탠포드 대학(Stanford University)에서 개최된 마이크로 프로세서 및 마이크로 컴퓨터 관련 컨퍼런스 ‘Hot Chips’에서 발표했다. 지금까지 최대 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