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엔진 시험발사체가 28일 정상적으로 발사되면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개발 성공에 한 발짝 다가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오후 5시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정보를 분석한 결과 비행 상황에서 75t급 엔진의 작동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나로우주센터에서 오후 4시에 발사한 시험발사체는 151초간 연소되면서 목표치인 140초를 안정적으로 넘겼다.연소 시간은 곧 성능을 의미한다. 이날 발사한 시험발사체는 2021년 발사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2단부에 해당하는 75t급 액체엔진으로, 발사체의 핵심기술이자 개발 난도가 가장 높다고 평가된다. 이번 결과로 누리호 엔진은 정상 추진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정기훈 교수 연구팀이 곤충 눈 구조를 모방한 초박형 카메라를 개발했다. 고해상도 이미징을 위한 곤충 눈 구조의 초박형 카메라는 독특한 시각 구조를 가진 부채벌레목 곤충인 제노스 페키(Xenos peckii) 눈을 모사해 개발했다.현재 상용 카메라보다 더 얇은 렌즈 두께와 넓은 광시야각을 갖고 있어 모바일, 감시 및 정찰 장비,...
지금까지 천문학자들은 태양계 밖에서 3,000개 이상의 행성을 탐지했고, 불과 2주 전에는 태양계의 이웃에서 지구 비슷한 행성 하나를 발견했다(참고). 이와 같은 천체 중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에는 생명체가 살 가능성이 없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지구 비슷한 행성에 생명의 씨앗을 뿌린다면 어떻게 될까?지난달 ‘Astrophysics and Space Science’에 기고한 논문에서(참고), 독일 괴테 대학교(Goethe...
드론으로 공중에서 빛과 소리를 결합해 수중 물체를 감지하는 기술이 개발됐다.스탠퍼드대학 연구팀이 빛과 소리를 융합, 공기와 물의 경계면을 통과해 수중 물체를 3차원으로 이미지화하는 방법을 개발했다.연구 결과(논문명: An Airborne Sonar System for Underwater Remote Sensing and Imaging)는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저널 IEEE Access 최근호에 실렸다.기존 레이더와 레이저 또는 라이다(LIDAR) 시스템은 물의 흡수성이 높아...
과학자들이 휴먼 브레인 네트워크(human_brain_network)를 발견했다. 인간은 어느 순간에 필요한 정보들을 선정하고 우선순위를 매기고 있는데, 이것을 인지과학에서 집중/주의라고 한다. 그동안 두뇌의 어느 회로가 이를 담당하는지가 불분명했다. 컬럼비아 대학 의료 센터(CUMC) 연구진은 혈류를 추적하는 기능성자기공명영상장치(fMRI)를 이용해 두 가지의 두뇌 네트워크를 찾아냈다. 하나는 뒤면 주의 네트워크(DAN, the dorsal attention network)이고, 다른 하나는 앞면 주의...
Wi-Fi(와이파이)로 이용되고 있는 2.4 GHz대의 전자파를 스핀트로닉스(Spintronics) 원리로 효율적으로 송수신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특히 이 기술은 전자파를 직류전압 신호로도 변환해 LED를 발광시키는 데도 성공했다.도호쿠대학교(Tohoku University) 전기통신연구소와 싱가포르국립대학(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공동 연구팀이 개발한 이 기술은 스핀트로닉스 원리를 이용한 기능성 소자의 대표적인 사례다. 연구팀은 이중 터널 장벽을 가진 자기터널접합(Magnetic Tunnel Junction)이라는 스핀트로닉스...
스위스 취리히공대(ETH Zurich) 과학자들이 수도 베른에서 융프라우요흐까지 53km를 잇는 레이저 통신으로 초당 1테라비트(TB, 1기가비트의 1,000배, CD 1500장 이상) 단위의 데이터 전송에 성공했다. 앞으로 위성을 이용한 레이저 통신이 실용화되면 해저 케이블이 필요 없게 될 수도 있다.이번 실험은 2014년부터 800억 유로(현재 한화 약 114조 6000억 원)가 투입된 전 유럽 규모의 연구...
IBM연구소가 글을 쓸 때 필자의 감정을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왓슨 톤 애널라이저(Watson Tone Analyzer)’를 개발했다. 최근에 공개된 기술은 분석기계를 통해 메시지를 읽고 메시지의 어조(Tone)를 분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글을 통해 감정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미국 콜롬비아 대의 컴퓨터과학과, 공대, 시스템생물학과와 뉴욕의 뉴욕게놈센터의 과학자들이 컴퓨터 운영시스템(OS)과 영화를 DNA에 저장하는데 성공했다. 이 새로운 코딩 방법은 DNA분자의 저장 능력을 극대화하여, 앞으로는 스마트폰이 아닌 DNA에 스트리밍 비디오나 게임을 코팅하는 새로운 알고리즘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하는데, 바로 DNA를 이루는 아데닌(A), 시토신(C), 구아닌(G), 티민(T)이라는 4개의 염기에 분산 저장한다면 보다 많은...
2018년 노벨 화학상은 미국의 프랜시스 아놀드와 조지 스미스, 영국의 그레고리 윈터 등 3명의 과학자들에게 돌아갔다.3명의 과학자들 모두 생명체의 진화를 분자적 수준에서 확인하고, 진화를 인위적으로 가속화시키는 방법을 찾아 이를 실용적으로 활용하고자 시도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올해의 노벨 화학상 수상자 프랜시스 아놀드, 조지 스미스, 그레고리 윈터가 단백질 진화 연구 분야에서 대변혁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화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한 다섯번째 여성이 된 프랜시스 아놀드 박사는 화학 반응의 촉매 역할을 하는 단백질 효소의 유도 진화를 수행했다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검색대는 값비싼 X선을 사용해 짐 속의 내용물을 확인하고 있다. 그런데, 평범한 Wi-Fi 기기를 사용해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는 기술이 발표됐다. 이 기술은 미국 룻거스 대학(Rutgers University) 뉴브런즈윅(New Brunswick) 캠퍼스의 공학부 제니퍼 첸(Jennifer Chen) 교수팀이 대상물에 Wi-Fi 전파를 조사하고, 그 반사와 투과의 모습을 수신기로...
한국 차세대 기초과학 연구의 핵심 인프라 실현을 목표로 2021년 한국형 중이온 가속기 '라온'이 세계 가속기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중이온 가속시설은 원소의 기원 탐구, 새로운 동위원소들의 발견과 그 구조 연구, 희귀동위원소들을 이용한 신물질 연구, 의학 응용 연구 등 다양한 연구 분야를 세계적 수준으로 이끌어나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중이온가속기를 이용한 이러한 기초...
























![[보고서] 딥씨크 출현과 한국 AI 미래전략](http://m.itnews.or.kr/wp-content/uploads/2025/02/7-218x150.png)

![[2024 애플 동향] ③ 애플카 ‘프로젝트 타이탄’의 실패 원인](http://m.itnews.or.kr/wp-content/uploads/2024/03/1-2-218x150.png)
![[2024 애플 동향] ② 애플카 ‘프로젝트 타이탄’ 10년간 의 여정](http://m.itnews.or.kr/wp-content/uploads/2024/03/4-218x150.png)
![[2024 애플 동향] ① 애플 프로젝트 타이탄’ 종료](http://m.itnews.or.kr/wp-content/uploads/2024/03/Midjourney-218x1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