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투명 반도체 스위치(트랜지스터) 소자로 각광받는 비정질 금속-산화물 반도체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연구진은 과거에 투명OLED의 효율 향상 기술을 개발했다. 앞으로 고효율에 안정성을 확보한 차세대 투명 디스플레이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주병권 교수 연구팀이 KAIST 전기및전자공학과 최경철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한 동 연구는...
지속가능과학회(회장 이혜주 중앙대 교수)는 지난 12일, 중앙대학교에서 ‘2015춘계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100여명의 회원들과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박성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김준교 중앙대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학회가 시상하는 지속가능발전 대상에 김재구 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이 수상하고, 지속가능과학상은 문병채 국토정보기술단 대표, 박신일 태백레이싱파크 대표, 유찬선 문화미디어랩 대표, 김봉균 희망드림 대표 등 4명이 수상했다. 학술상은...
지난 4월 20일, 삼성SDS의 과천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삼성 금융계열사의 홈페이지 접속과 온라인 결제가 중단된 일이 발생했었다. 비단 화재와 같은 재난 상황이 아니더라도 IT서비스를 본업으로 하지 않는 기업에서 사내 정보시스템 운영을 위해 물리적 서버를 운영하는 것은 상당히 골치 아픈 문제이다.지금까지 국내의 클라우드 컴퓨팅 이용은 모바일게임, 인터넷관련 기업의 웹 시스템이 주류를...
삼성전자가 오큘러스 리프트사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Samsung GEAR VR'.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특허상표청에 '삼성 기어 VR(US Serial No. 86307636, Application Filing Date: 12 Jun 2014)'의 상표를 출원했다.삼성전자는 상표 출원 문서에서 해당 상표를 적용할 수 있는 제품 카테고리로 휴대전화, 디지털카메라 등과 함께 '휴대전화용 무선 헤드셋'을 명기했다.삼성전자가 가상현실 기기 전문 제조사...
가계부채 1,000조 시대, 가계부채 규모는 2013년 3/4분기 약 992조원을 기록하였고, 2013년 연말 1,000조원을 초과할 것으로 추산된다.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중도 2004년 이후 증가세가 지속되어, 가계의 생계부담이 가중되고, 소비를 위축시키고 있다.가계부채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가계부채의 부담은 중·고소득층보다 저소득층에게 집중되고 있다. 2013년 저소득층 금융대출가구의 채무상환비율은 56.6%로, 가처분소득 대비 원리금상환액...
ICT 임베디드 서비스 전문 기업 파웰코퍼레이션(대표 강창수)은 스마트시티나 빌딩을 대상으로 3D공간정보 시스템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설계 기술, 건물 에너지 유지관리 기술 등을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재난방지 종합솔루션 모델링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파웰코퍼레이션의 ‘3D공간정보 시스템 모델링’ 사업은 스마트시티나 빌딩의 설계 전 3차원 CAD 데이터를 얻어내는 역설계(Reverse Engineering)에 기반 하는 솔루션으로 역설계 과정을...
이르면 내년부터 최저임금법을 위반하는 경우 사업주에게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즉시 부과되고, 단순노무종사자의 경우 수습임을 이유로 최저임금을 감액할 수 없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30일 국무회의에 보고·의결하고 국회에 제출했다. 이번 개정안은 ‘임금체불 근절 및 근로자 생계보호대책’에 따라 저임금 근로자의 생계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현행 최저임금...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차세대 ‘20나노(1나노 : 10억분의 1미터) 4기가비트(Giga bit) DDR3(Double Data Rate 3) D램’을 이 달부터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20나노 D램은 2012년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25나노 D램보다 30% 이상, 30나노급 D램보다는 2배 이상 생산성이 높다.20나노 D램 20나노 D램 모듈(삼성전자 제공)낸드 플래시는 셀(정보저장의 최소단위)이 트랜지스터 하나로...
개인 맞춤형 약, 자율주행차, IS(이슬람국가), 스냅챗, 저유가, 데이터 해킹 등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특히 기술은 보건복지, 엔터테인먼트와 교통의 영역에서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동시에 정치, 소셜 네트워크를 대하는 태도나 우리가 믿음을 주는 대상과 같이, 우리의 행동 양식 또한 변화의 갈림길에 서...
지난 25일 발생한 정부기관을 노린 디도스(DDoS: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악성코드를 분석한 이후 안랩은 27일 또 다른 특징을 가진 디도스 유발 변종 악성코드를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안랩은 분석결과, 이번 악성코드는 지난 25일에 있었던 정부통합전산센터를 공격한 ‘좀비PC 이용 디도스’의 변종 악성코드로, 일명 ‘DNS 증폭 디도스(DNS Amplification DDoS)’...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DDoS 공격용 악성프로그램을 유포해 4개월 간 약 8만2천대 PC를 감염시켜 좀비PC를 확보한 후, 시간당 10만원의 수수료를 받고 일명 ‘먹튀’ 도박 사이트를 DDoS 공격한 일당 4명을 검거해 이중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청에 따르면, 피의자 A(22세)는 악성프로그램 유포 등 기술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피의자 B(26세)는 서버 임대와 DDoS 공격 홍보, 피의자...
그동안 의료기관 내부에서만 보관·관리하던 전자의무기록을 의료기관 외부에서도 할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과 ‘전자의무기록의 관리·보존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에 관한 기준’ 고시를 제정해 6일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는 발전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 전자의무기록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보관·관리하고 타 분야와 유사하게 규제수준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개정안에 따라 현행처럼 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