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유기메모리소자의 가장 큰 단점인 정보저장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제작공정도 단순화 시킬 수 있어 향후 값싸고, 휘거나 접을 수 있는 장점을 지닌 유기메모리 소자의 상용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기메모리소자란 실리콘 같은 무기물이 아닌 유기물 기반의 소재를 이용한 메모리소자로 무기물을 이용한 경우에 비해...
고급 기술창업 촉진을 위해 서울 역삼동에 하이테크 창업캠퍼스가 구축되고 고급 기술창업자 5000명이 양성된다. 또 창업 이후 3~7년 도약기(‘죽음의 계곡’) 극복을 위해 R&D와 자금이 패키지로 지원되고, 한국형 히드챔피언이 2017년까지 100개 육성된다. 중소기업청은 15일 2015년 업무보고에서 역동적 기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그동안의 양적지원에서 벗어나 기술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질적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창업의...
최근 국토교통부가 국내 한 매체에서 지적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보여준 인텔의 드론쇼에 대한 ‘국내업체의 기술력 부족을 보여준 사례’라는 기사에 관련 입장을 밝혔다.     국토부는 “평창올림픽 인텔사 드론공연에 사용된 군집비행(1,218대)과 관련 국내에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R&D를 통해 2017년에 군집비행에 성공(18대)하며 원천기술을 개발해 민간에 기술 이전한 바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드론 군집비행 기초기술 개발에 실내용은 2012~2014까지, 30억을,...
 서울대학교와 롯데월드, 둘 중 어느 곳이 전기를 더 많이 쓸까? 정답은 서울대다. 2013년 기준 서울대의 전기 사용량은 15만 2031MWh, 롯데월드는 11만 2402MWh로 서울대가 4만KWh 정도 더 많이 사용했다. 서울대의 연간 전기요금은 183억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병원, 연구동, 도서관, 기숙사 등 다양한 용도의 건물이 225개나 되고 각 건물마다 다양한 형태의 전력 소비...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8일 중국에서 개최된 중국 심천에서 진행한 ‘윈도우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컨퍼런스(WinHEC, Windows Hardware Engineering Community)’에서 자사 윈도우 차기 버전에 혼합현실(Mixed Reality) 구현을 발표했다. 혼합현실이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현실세계와 가상세계의 정보를 결합해 두 세계를 융합시키는 공간을 만들어내는 기술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은 개념으로 혼합현실 기기인 홀로렌즈(HoloLens)를 개발했다. 현재 혼합현실 기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천체물리학자들이 거의 20억 광년에 이르는 3차원 우주 지도를 만들었다. 우리 은하는 중앙에 십자로 표시되었다. 지도는 좌우로 거의 20억 광년에 이른다. 적은 은하들이 검푸른 지역인 반면, 많은 은하들이 흰색 또는 빨간색으로 보이는 지역이다. 초은하단의 구형 지도를 통해서 어떤 물질이 우주에 분포되는지에 대해 알 수 있고, 물리학의 큰 수수께끼 중 하나인,...
"인간의 페로몬을 피부에 한 번만 뿌려 보세요. 데이트에 성공할 것을 보장합니다." 당신은 이와 같은 광고 카피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과학자들은 '인간이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화학물질을 분비하는가?'라는 문제를 놓고 한동안 갑론을박을 계속해 왔다. 심지어 전문가들조차 '인간 페로몬이 실제로 존재하는가?'라는 문제를 놓고 팽팽히 갈라져 대립해 왔다.▲ Image Credit: pixabay<참고> 내...
국내 대학에서 부사관학군단이 처음으로 창설된다.국방부는 5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육군 부사관 학군단 창설식을 시작으로 9월 중순 까지 전국 6개 시범대학에서 부사관학군단 창설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창설식은 기초군사훈련 전후로 각 대학이 주관해 개최한다. 기초군사훈련은 각 군별로 2~3주간 진행된다.부사관 학군단은 부사관 획득원 다양화를 통해 안정적으로 인력을 획득하고 임관 전 군사교육으로 부사관 자원을 질적으로 향상시키려는 목적으로...
지구 내부에서 제2의 바다가 발견되었다. 지구 내부의 핵과 지각(지표면) 사이에 있는 부분을 맨틀(Mantle)이라 하는데, 맨틀은 지표면으로부터 깊이 30~2,900㎞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두꺼운 암석층으로 지구 총 부피의 약 70%~80%를 차지하고 질량으로는 68%를 차지한다.그 중 지각으로부터 410~660㎞ 부분에 위치한 맨틀을 전이대(the transition zone)라 하는데, 미국 뉴멕시코 대학(University of New Mexico)의 지진학자 브랜든 쉼안트(Brandon...
우리나라 온실 유형에 맞는 한국형 스마트팜 모형이 표준화된다. 또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확대되며, 곤충식품 개발 등 고부가가치 및 수출맞춤형 지원이 강화된다.  농촌진흥청은 ‘고객 중심·현장 중심·정책 중심’의 운영과 기술 혁신을 통한 경제 활력화를 목표로 하는 2015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농업분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인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방안’을 실천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KT는 노키아(NOKIA, CEO Rajeev Suri)와 함께 MWC 2015에서 LTE를 기반으로 한 IoT 네트워크 기술인 ‘LTE-M(Machine type communication)’을 세계 최초 시연, 다가오는 IoT와 5G 시대에 대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LTE-M은 LTE를 이용해 각종 사물들을 네트워크로 연결시켜 주는 기술이다. LTE-M은 LTE 커버리지 내의 모든 기반시설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5G...
3년 전인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생한 중동호흡증후군(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던 한 한국 사람에 의해 한국에 퍼졌는데, 이 메르스는 아직도 약해지지(unabated) 않고, 전 세계 의학계를 위협하고 있다. 한국의 사망자 30여명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400여명이 사망했다. 따라서 전 세계 의학계는 메르스 바이러스 백신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매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