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사전탐지(Proactive detection)’ 기능으로 사용자의 글에서 자살 가능성을 인지해 자살을 방지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자살충동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예상되는 글의 패턴인식을 통해 이를 탐지하고 예방한다. 가령 친구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다' 또는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는 글을 탐지해 친구들이 해당 내용을 직접 신고해 당사자가 적절한 도움을...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인공지능 기반의 부분 자율주행 기술을 최초 개발했다.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운전자의 주행성향에 맞는 부분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기술인 SCC-ML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SCC은 앞차와의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해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로 자율주행을 해주는 기능으로 ADAS(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의 주요 기술 중 하나다.SCC-ML은 여기에 인공지능 기술을 더해 운전자의 주행성향을...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2018년 주목해야 할 전자정부 10대 유망기술을 발표했다. 10대 유망기술은 ‘마음을 살피는 맞춤형 행정’, ‘다함께 누리는 체감형 서비스’, ‘신뢰를 만드는 안전한 인프라(기반)’를 구현하고 기술과 서비스 간 융합과 상호작용을 통해 국민을 우선하는 ‘사람 중심’의 전자정부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 ▲‘온디맨드 빅데이터’, ▲‘공공 멀티 드론’ 등을 활용하여 유능하고 똑똑한...
 구글 인공지능‬ 파이오니어(Artificial_intelligence pioneer)인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 엔지니어링 이사는 2015년 6월4일 뉴욕에서 열린 금융 컨퍼런스(Exponential Finance conference)에서 인간의 두뇌(Human_brains)가 2030년 안에 클라우드(cloud) 베이스 의식(consciousness)으로 연결되어, "우리의 생각은 생물학적과 비 생물학적 사고가 결합될 것으로 생각한다(Our thinking then will be a hybrid of biological and non-biological thinking)"고 말했다. 다시 말해 ‘Your brain...
미래창조과학부가 국내 중소 SW기업의 클라우드 SW 서비스(SaaS) 개발지원 사업을 지원 육성한다.2010년 시작된 ‘클라우드 SW서비스 개발지원 사업’은 국내 중소 소프트웨어(SW)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SW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국내 SaaS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그간 총 21개 과제를 지원했으며, “전자도서관 통합관리서비스”(링크소프트사), “N-스크린 환경의 모바일 지원을 강화한 웹저작도구 솔루션“(나모인터랙티브사) 등을 지원하여 사업화에...
방송통신위원회는 이용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14년 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방통위는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알뜰폰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사업자의 ▲ 이용자의 불만감소 및 권익보호체계 구축·운영 여부 ▲ 이용자보호 관련 ‘가이드라인’ 이행 여부, ▲ 정부 민원 적극 처리 여부 등에 대하여 학계, 소비자단체, 유관기관 등 외부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세부적으로...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 순간의 감동이 아직 가슴 한편에 따뜻하게 남아있다.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 쇼트트랙의 심석희, 피겨의 김연아, 그리고 오랫동안 불굴의 도전을 지속하며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 최고 고참 이규혁 선수까지,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며 잠 못 들던 밤이 바로 엊그제인 듯하다. 필자는, 아이스링크라는 공통 플랫폼 위에서 서로 다른 규정을 가진...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처음’의 충격이 쓰나미처럼 밀려오고 있다. 특히 미국의 ‘중심주의 세계관’이 크게 훼손됐다.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9·11 테러와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 대응 역시 한계를 드러냈다.미국발 금융위기(2007~2008년)와 유로존 위기(2010년)로 미국 자본주의 기반과 유럽통합 꿈이 얼마나 취약한지를 드러났다. 최고라고 자랑했던 미국 금융시스템의 파산은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까지 혼돈으로...
  2020년에 가면 사용되는 스마트폰이 세계 모바일 통신기기 3대 중 2대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의 연구 부문인 GSMA인텔리전스가 최근 실시한 연구 ‘스마트폰 시장 전망 및 추정, 2007~2020’결과, 현재 사용되는 스마트폰은 모바일 통신기기 3대 중 1대에 해당하는 20억대 이상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연구 보고서는 향후 6년 동안에 사용되는 스마트폰은 현재 보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대표적인 의료 영상기기인 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를 이용하여 암을 진단하면서, 동시에 암을 치료 할 수 있는 유전자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한국원자력의학원 강주현, 김광일 박사팀이 미래부 방사선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수행한 이 연구는 해당 분야 최고 권위지인 미국 핵의학회저널(Journal of Nuclear Medicine)에 게재되었다. *논문제목: Detection of Increased 64Cu Uptake by Human Copper...
LG전자가 ‘특별한’ 전기가 필요 없는 태양광 냉장고로 아프리카·남미 지역 난민 돕기에 적극 나섰다. 이는 기업이 ‘적정기술’을 활용한 좋은 사례이다.적정기술(適正技術, appropriate technology, AT)이란 소외된 이들을 위해 사회를 바꾸는 기술을 말한다. 위키백과는 “한 공동체의 문화·정치·환경적인 면들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기술을 말한다. 최소의 자원을 사용하며, 유지하기 더 쉽고, 환경에 더 적은 영향을 미치는 기술”이라고...
방송통신위원회는18일(금) KT, SK브로드밴드, LGU+가 초고속인터넷 및 결합상품 가입자 모집 과정에서 경품 또는 약관 외 요금감면 등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에 대해 과징금 7억 7,700만원을 부과하기로 하였다.방통위의 사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고속인터넷 3사가 가입자를 모집하면서 경품 또는 약관 외 요금감면을 최소 0원에서 최대 52만원까지 차별적으로 제공했고, 사업자별 평균 제공수준은 KT 27만원, SKB 3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