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구글의 혁명 중 헬스(Health) 전략 분석으로 하나는 2013년에 설립한 바이오 리서치 회사인 칼리코(Calico)에 대하여 살펴보고, 그 다음 구글이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혈당(Blood Sugar)을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컨택 렌즈(Smart Contact Lens)에 대해서 알아보자. 인간의 죽음과 불멸에 도전하는 바이오 리서치 회사인 칼리코(Calico)2013년 9월 18일 구글은 중단되었던 구글 헬스(Google Health) 사업을 위해 구글의...
인간은 자연을 관찰하고 흉내 내면서 문명을 발달시켰다. 새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고 새와 비슷한 날틀을 만들었다. 공기의 부력을 이용하면 하늘을 날 수 있다는 비행 원리를 밝혀낸 후론 도저히 해결할 수 없었던 항공수송 문명을 만들어냈다. 물고기처럼 바다를 떠다니는 상상을 거듭하다가 물 위에 뜰 수 있는 배를 만들었고 해상교통을 일으켰다. 육상에선 어떤가?...
2019년 4월 10일(현지시간),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블랙홀이 공개됐다. 전 세계 과학사에 길이 남을 이번 쾌거는 오픈소스로 만든 파이썬(Python) 데이터 시각화 라이브러리 맷플롯립(Matplotlib)을 사용해 이루어졌다. 이제는 과학 연구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필수가 됐다. 하지만 당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없었다면 이런 연구 성과가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헤드라인 뉴스는 찿아 볼 수 없었다. 이러한 연구 성과...
최근 한 학생이 보낸 “UX업무가 궁금합니다'”라는 메일에 대한 답장을 정리해 옮긴다. 쓰다 보니 지난해에 출간한 <논쟁적 UX> 요약본이 됐다. 지금부터 UX 디자인 업무대해 알아보자.UX(사용자 경험, User Experience)디자인이 하는 일을 이야기하려면 UX디자인이 어떤 필요 때문에 나타났는지를 알아야 하고 필요를 따져보려면 UX디자인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해야한다.​UX라는 개념, 즉 사용자의 경험에 대한...
사물인터넷(IoT)보다 ‘생체인터넷(IoB)’이 먼저다 (1)심장병 환자들은 심장 수술을 한 후 크고 무거운 전통적인 심장박동기(심박기, conventional pacemaker or electrostimulator)를 심장에 이식해야(surgical implantation) 한다. 뇌질환 환자들은 수술을 한 후 신경전달물질(Neurotransmitter) 전달기기를 뇌 속에 장착해야만 한다. 그리고 이들 이식된 기기들에 전기를 공급해야 하는데, 현재까지의 방식은 외부의 배터리나 전원장치를 유선으로 연결하는 방식이어서 불편한 점이...
일본 사람들이 손마사요시(そん まさよし)라고 부르는 그는 누구인가? 일본 땅에서 ‘조센징’이라는 따돌림과 비난을 받으며 자란 재일교포 3세 손정의(孫正義), 지금 일본 청소년들은 그를 탐구하느라 일본열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일본 청소년들이 그에 대해 열광하고, 소프트뱅크 사업을 이해하고자 하면서 그의 삶과 행동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단 두 가지이다. 첫째 그가 성공한 이유를 알고자 함이며, 둘째...
▲TU M&uuml;nchen(뮌헨). PROJEKT BRAINFLIGHT2030년이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언어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대신 우리는 뇌의 언어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이 혁신적인 주장은 미국 존스 홉킨스(Johns Hopkins) 대학 신경학과 교수이자 글로벌 미래위원회(Global Future Council) 신경기술/뇌과학 부문 위원 제프리 링(Geoffrey Ling)의 생각이다. 이제 지상에서 공중까지 확장되는 의식 기술(Mind Technology)의...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이라는 말은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반드시 들어봤을 법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말은 쉬운 ‘스토리텔링’을 세련되게 구사하는 사람은 그리 흔하지 않죠. 여러분은 여러분의 ‘이야기’를 청중들에게 세련되게 풀어놓고 계신가요? 여기, 세련된 스토리텔링을 위한 3 원칙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1. 스토리텔링을 위한 스토리 라인을 구성하라.여러분도 학창 시절에 찰흙 인형을 빚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이라는 용어는 독일 출신의 영국 경제학자에 의하여 ‘중간기술’이라는 개념에서 시작되었다. 중간기술은 작업과정부터 사람이 소외되지 않고 노동으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을 뜻한다. 특히 제3세계의 빈곤과 환경 등 많은 문제를 해결해 준다. 이와 같이 지역 상황에 따라 삶의 방식을 변화시켜주는 기술이 적정기술이라고 할 수 있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적용되는...
  지금으로부터 50여년 전인 1969년 10월 29일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볼터홀(Boelter Hall) 3420호실에서 인터넷의 시초인 아르파넷(ARPANET)이 탄생했다. 기념비적인 아르파넷 탄생 배경에는 미국과 소련 간의 냉전이 요인이었다. 특히 소련이 1957년 10월 4일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Sputnik) 1호' 발사에 성공했다. 당시 미국은 과학 기술에서 소련에 뒤지고 있다는 충격에 빠졌다. 훗날에 ‘스푸트니크 쇼크’라고...
ZTD (Zen To Done) 는 서태평양에 있는 미국의 해외영토인 Guam이라는 섬에서 여섯 아이와 아내와 같이 살아가고 있는 채식주의자 겸 작가이며 독특한 생각을 지닌 블로거인 Leo Babauta가 발명한 궁극적인 단순 생산성 시스템이다.  지난 시간엔 GTD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단순한 생산성 시스템인 ZTD(Zen To Done) 의 기본 개념 및 핵심적인 주장과 함께 ‘ZTD의 10가지 습관’...
지난 4월 30일 일본 동경에서 개최되었던 ‘QCon Tokyo 2014’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Randy Shoup씨의 기조연설 "속도의 선순환 : 빠르게 진행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구글과 eBay에서 배운 것(The Virtuous Cycle of Velocity: What I Learned About Going Fast at eBay and Google)"의 내용을 요약해 소개해 보고자 한다. 연사인 Randy Shoup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