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방학 중 청소년들이 모바일 인터넷 사용에 따른 건강문제를 인지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건강문제와 스마트폰 사용 수칙을 제안한다고 밝혔다.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16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조사’에 따르면,  10대 청소년의 하루 평균 모바일 인터넷 활용시간은 108분으로 휴일이나 방학이 되면 스마트 기기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2016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2월 말 개최되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9’에서 신형 MR(Mixed Reality) 헤드셋 ‘홀로렌즈(HoloLens) 2’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마이크로소프트가 ‘MWC’에 참가하는 것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밀려난 이후 3년 만이다.외신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MWC 2019 개막 전날인 2019년 2월 24일(현지 시각)에 진행될 사티아 나델라 CEO의 기자간담회 초청장을 최근 여러 미디어에 발송했다.초청장에는 나델라...
미래창조과학부가 우주기술 기반 벤처창업 지원 및 기업역량 강화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원년으로 5개 과제 내외를 선정·지원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인적/물적 인프라 연계를 통한 상시적인 현장밀착형 지원으로 성공적인 창업 스토리를 만들어가면서 내년부터 지원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우주기술은 1960년대 미·소 냉전체제하의 우주개발 경쟁으로 급성장한 이후, 개발된...
 구글 2인용 무인 자동차(self-driving car)가 캠퍼스 주행을 마치고 구글 본사가 위치한 마운틴뷰 거리주행을 성공시켰다. 이번 무인 자동차가 시내 주행 성공은 캘리포니아 교통당국(DMV)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제어되는 차량 운행을 허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구글의 창업자인 세르게이브린(Sergey Brin)은 “예측불허의 사람이 운행하는 자동차보다 소프트웨어로 통제되는 무인자동차가 더 안전할 수...
아마존과 구글은 스마트 스피커 출시 이후 사용자들이 목소리로 제품을 구입했다고 ‘음성쇼핑’의 편리성을 떠들썩하게 홍보하고 있다. 아마존이 AI(인공지능) 스피커 '에코'로 아마존에서 쇼핑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공개하자, 구글도 스마트 스피커 '구글 홈'이 월마트 상품을 살 수 있도록 한 것이다.전 세계 음성쇼핑 시장은 현재 20억 달러(한화 약 2조 2000억 원)에서 2022년 400억 달러(한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빅데이터 분석’관련 과정을 개설한 대학 및 대학원 등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빅데이터 분석 실습을 위한 인프라 및 데이터 세트(set)를 제공하는 등 본격적인 빅데이터 실습 교육에 나선다.빅데이터전략센터에서 지난 7월부터 전국 대학 및 대학원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지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3개 대학(원)에서 빅데이터...
포르쉐와 BMW가 공동으로 개발한 450kW급 쾌속 충전 시스템 '패스트 차지(Fast Charge)'가 단 3분 충전으로 약 100km를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6년 7월에 시작된 '패스트 차지(Fast Charge)' 프로젝트는 독일 연방 교통부와 디지털 인프라로부터 780만 유로의 자금을 지원받았다. 프로젝트 컨소시엄에는 자동차 제조업체인 'BMW'와 '포르쉐', '지멘스',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 업체...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음란물 필터링 AI기술인 ‘네이버 X-eye’를 이미지 부분에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네이버 X-eye는 부적절한 내용을 담은 이미지(음란물)가 네이버에 등록될 경우 이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검색 노출을 막아준다.    적용에 앞서 네이버는 축적된 방대한 이미지를 형태별로 분류해 10개월동안 AI를 학습시켰다. 네이버 X-eye는 최근 버전에서 4백만장의 이미지(정상+음란물) 필터링을 내부 실험한 결과 98.1%의 높은...
삼성전자가 시각장애인들이 더 잘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시각 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Relúmĭno)’를 공개했다.‘릴루미노’는 삼성전자가 창의적인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C랩(Creative Lab)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 3명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다. 20일부터 오큘러스 스토어에서 기어 VR과 호환되는 갤럭시 S7 이후 스마트폰에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기어 VR에서 작동시키면 된다.전맹을 제외한 1급에서 6급의 시각장애인들이...
삼성전자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 핏’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에서 최고 모바일 제품(The Best Mobile Device)‘으로 선정됐다.MWC 주최측인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올해 MWC에 출품된 수 백여 개의 제품 중 가장 혁신적이고, 가장 인상적인 단 하나의 제품을 ‘최고 모바일 제품’으로 선정해 전시회 마지막 날 발표한다.‘삼성 기어...
애플이 캘리포니아대학교 산타바바라 캠퍼스와 협력해 말로 지시하는 것만으로 사진을 편집해 주는 AI 모델 'MGIE(MLLM-Guided Image Editing)'를 공개했다.MGIE는 이미지 내 물체 모양을 변경하거나 밝기를 편집하는 등 다양한 이미지 편집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의 입력을 기반으로 편집을 수행하는 AI가 적절한 이미지 편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다.해당 모델(논문명: Guiding Instruction-based...
정부가 발주하는 소프트웨어 사업의 제안서 평가가 더욱 엄격해진다. 조달청은 추정가격 200억 원 이상 대형 SW 사업 제안서 평가에 ‘전문평가단' 제도를 도입하여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9월 11일 밝혔다. 전문평가단 제도는 평가위원을 50명으로 소수 정예화하고 그 명단을 공개하는 것으로 SW 사업 수행자 선정 과정의 핵심인 제안서 평가의 전문성, 투명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