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추진하고 있는 통신 서비스 사업 프로젝트 파이(Project Fi)가 미국에서 본격 확대하기 시작했다.7일(현지시간) IT전문 미디어 더버지는 그동안 구글로부터 받은 초대장을 받은 사람만 제한적으로 가입했던 구글의 '프로젝트 파이'(Project Fi)를 누구나 별도의 초대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구글의 프로젝트 파이는 구글이 기존의 통신망을 임대하여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상이동통신망사업(MVNO)으로 2015년 4월 22일에...
한국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의 보안 표준화에 대한 주도권을 확보했다.국립전파연구원은 지난 9월 6일 폐막된 ITU-T SG17 회의에서 한국이 제안한 블록체인(분산원장기술) 보안 표준 연구과제의 신설이 합의되고, 연구과제 책임자급인 라포처(Rapporteur)로 한국 오경희 대표(티씨에이서비스)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ITU-T SG17(의장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기통신표준화 부문 산하 연구반(SG :Study Group)으로, 보안 관련 기술...
 서울대학교와 롯데월드, 둘 중 어느 곳이 전기를 더 많이 쓸까? 정답은 서울대다. 2013년 기준 서울대의 전기 사용량은 15만 2031MWh, 롯데월드는 11만 2402MWh로 서울대가 4만KWh 정도 더 많이 사용했다. 서울대의 연간 전기요금은 183억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병원, 연구동, 도서관, 기숙사 등 다양한 용도의 건물이 225개나 되고 각 건물마다 다양한 형태의 전력 소비...
종이처럼 접을 수 있는 스마트 기기 시대가 성큼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국제공동 연구진이 소자의 유연성과 변형에 대한 저항을 극대화한 차세대 폴더블(foldable) 비휘발성 유기 메모리 소자를 개발했다.개발된 소자는 간단한 용액공정으로 제작가능하며, 종이처럼 접을 수 있어, 향후 웨어러블 컴퓨터 등의 디스플레이, 통신 및 저장 장치 소자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연세대학교...
페이스북이 100개 언어의 기계 학습 번역기 M2M-100을 19일(현지시각) 공개했다. M2M-100은 영어 기반이 아닌 100개 언어 쌍을 직접 번역하는 최초 시스템이다. 대부분 인공지능 번역기는 영어 기반이다. 이를테면 한국어-중국어 번역 과정 경우 실제로는 한국어-영어-중국어 과정을 거친다. 앞으로 페이스북은 새로운 번역 시스템 M2M-100를 통해 100개 언어 쌍을 중간 과정 없이 곧바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할...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초연결사회에 맞춰 IOT(Internet Of Things) 보안연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동으로 새로운 사이버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자정부 SW·IOT 보안센터’를 개소한다.  행정자치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그간 전자정부의 소프트웨어를 보호해 온 ‘시큐어코딩’ 방식을 IOT와 모바일 분야까지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기관에 보안기술을 지원해 나가기로 하였다.  ...
구글(Google)이 또 문샷적인(Moon-shot, 달나라에 가는 10년 이상의 비현실적인 사업) 조종사 없는 무인 여객기(Self-Flying Jet) 개발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www.dailymail.co.uk)’ 보도에 따르면 “무인 여객기 프로젝트는 드론(Drone) 프로젝트인 윙 프로젝트(Project Wing)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윙 프로젝트는 그동안 택배에 타겟을 맞추어 추진해왔다. 2015년 2월 미국 연방항공청(FAA)에서의 불허와 아마존의 추격...
자율주행차 산업을 육성하고 자율주행차 기반 교통물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범부처 민·관협의기구인 “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이 6월 13일 발족했다. 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은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정부 각 부처와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자율주행차의 신성장 동력화와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교통물류 혁신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신산업 창출을 위한 R&D·제도개선사항을 발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자율주행차 사고시 책임소재 등...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Alibaba)가 상하이자동차와 손잡고 자사 첫 스마트카(Smart Car)를 공개했다.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는 상하이자동차와 협업하여 알리바바가 독자 개발한 운영체제 ‘윈OS(YunOS)’가 탑재된 스마트카 ‘룽웨(榮威) RX5’를 7월 6일 첫 공개했다. ‘RX5’는 스마트폰으로 시동을 걸고,고속도로 톨게이트 요금은 알리바바 모바일 결제 플랫폼 알리페이로 지불 할 수 있는 스마트 자동차다. 알리바바그룹 회장...
조만간 인공지능(AI) 기반 드론을 활용해 행사에서 군중을 모니터링하거나 차가 막히는 도로에 트래픽 패턴을 찾아내고, 재해 현장을 누비게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IBM이 16일(현지시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반 ‘왓슨 사물인터넷(Watson IoT)’ 드론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IBM은 왓슨 IoT드론 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네덜란드 무인항공기(UAV) 제조업체 에어리얼트로닉스(Aerialtronics)와 업무 협약을 체결, 첫 실험대상으로 송신탑...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음성인식 AI 코타나(Cortana)와 알렉사(Alexa)가 서로 연결된 통합 작업이 완료됐다고 15일(현지시각) 발표했다. 2017년 8월 통합 전략을 진행한다고 발표한 지 1년 만이다. 아마존 에코(Echo)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를 불러들일 수 있고 윈도10 PC 및 하마카돈 인보크(Harman Kardon Invoke) 스피커에서 아마존 알렉사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미국 사용자에게만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코타나와 알렉사 통합은...
애플이 26일(현지시간) 발표할 1분기 실적이 13년 만에 최악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을 비롯한 외신들은 애플이 올해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큰 폭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이 같은 애플의 실적 부진의 원인은 최근 아이폰 판매 저조와 매출이 예상보다 훨씬 더 줄어들고 있는 상황으로 예상된다. 한편, 애플은 2015년 실리콘밸리 소재 상장기업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