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과 일본의 대표적 포털인 야후재팬이 경영 통합을 최종 합의했다.라인은 “핀테크 영역에서 긴밀한 연대를 구축해 캐시리스(cashless) 시대의 새로운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기술을 바탕으로 한 신규 사업에 진출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시너지를 도모하고자, 야후재팬, 금융지주회사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Z홀딩스와 경영통합(business integration)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두 회사는 이달...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판로 지원과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을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지정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위해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경쟁제품 지정제도*는 공공기관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정한 물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는 경우 직접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부터 해당 제품을 구매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로 10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지정을 요청할 경우 해당 제품 분야 중소기업 육성...
과거 피씨실린(PC-Cillin)으로 유명한 글로벌 보안솔루션 업체인 트렌드마이크로(Trend Micro)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보안 블로그에 따르면, “해킹 팀으로 유출된 데이터의 분석을 통해 또 다른 중요한 발견을 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킹 팀은 타겟이 되는 시스템에서 RCS 에이전트가 지속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UEFI BIOS rootkit을 사용한다”는 것이다.이로 인해서, 한 번 감염되면, 하드디스크를 포맷 하거나, OS를...
 서울대학교와 롯데월드, 둘 중 어느 곳이 전기를 더 많이 쓸까? 정답은 서울대다. 2013년 기준 서울대의 전기 사용량은 15만 2031MWh, 롯데월드는 11만 2402MWh로 서울대가 4만KWh 정도 더 많이 사용했다. 서울대의 연간 전기요금은 183억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병원, 연구동, 도서관, 기숙사 등 다양한 용도의 건물이 225개나 되고 각 건물마다 다양한 형태의 전력 소비...
영국에서 아스피린이 코로나19(COVID-19) 치료제로서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대규모 임상 시험을 시작했다.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진 주도로 진행하는 ‘Covid-19 요법 무작위 평가(RECOVERY, Randomised Evaluation of COVid-19 thERapY)’ 시험에 아스피린 임상을 위해 영국 전역 176개 병원에서 코로나19 입원환자 16,000여 명이 자원했다.이번 임상 시험은 아스피린의 항응고 특성을 이용해 코로나19 중증 환자들이 겪는 혈전...
미래창조과학부는 분리발주 대상 소프트웨어를 확대하고 공공발주기관이 분리발주 제외 시 조달청의 사전 검토 절차를 명문화한 ‘분리발주대상 소프트웨어’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 하였다.현재는 소프트웨어 가격이 5천만원이 넘는 경우에만 의무적으로 분리발주 하여야 하지만 고시 개정안에 따르면 조달청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상용 소프트웨어는 가격에 관계없이 분리발주가 의무화 된다.이에 따라 현재 조달청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상용...
 KT는 지금보다 10배 빠른 1기가(Gbps)급 인터넷 속도 제공이 가능한 OLT(Optical Line Terminal) 시스템을 전국적으로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KT가 공급하는 대용량 OLT 시스템은 기존 초고속인터넷 FTTH를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가입자 수용량은 8배, 동시 트래픽 처리용량은 40배인 약 2테라(Tera) 수준으로 향상되었다고 밝혔다.대용량 OLT 시스템을 적용하면 고객들은 GiGA ONT(Optical Network Termination)라는 전용...
세계 최대 차량 공유 회사 우버와 구글 모기업 알파벳 웨이모 간 자율 자동차 기술 절도 소송 재판이 종결되었다. 영사는 법정 공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 5일째인 9일(현지시간), 웨이모가 우버 지분의 0.34 %를 받는 것으로 합의 발표했다. 우버는 웨이모가 제기한 기술 절도 행위를 사실상 모두 인정하고, 자사의 현재 기업 가치인 720억 달러 규모의...
구글이 삼성과 공동으로 자체 모바일용 칩셋 개발을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드명 ‘화이트채플(Whitechapel)'로 불리는 5nm 공정 시스템온칩(SoC)은 이르면 2021년부터 구글 스마트폰에 탑재될 예정이다.미국 매체 엑시오스(Axios)에 따르면 “구글은 이르면 2021년부터 픽셀 시리즈에 탑재할 독자 프로세서를 삼성과 협력해 개발하고 있다”며, “이 칩셋은 크롬북스에도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고 14일(현지시각) 전했다.구글이 자체 모바일 칩셋...
애플이 2022년 출시를 목표로 300만원 대 혼합현실(MR) 헤드셋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미국 IT 탐사보도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애플 제품은 VR과 AR을 결합한 혼합현실(MR) 헤드셋으로 8K 디스플레이에 12대 카메라, 첨단 시선추적 기술 등을 탑재할 전망이라고 5일(현지시각) 전했다.코드명 ‘N301’으로 개발되는 애플 MR 헤드셋을 디인포메이션이 수집된 정보로 만든 이미지를 보면 헤드셋 자체는...
 새로운 하드웨어들의 경쟁올 초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4 CES’에서 LG전자와 삼성전자는 ‘가변형 TV(BendableTV)’를 소개하였다. 가변형 TV란, 화면곡률을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로 휘어질 수 있도록 설계한 것으로 작년에 선보인 ‘커브드 T V(Curved TV)’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TV이다. 양사가 내놓은 가변형 TV 모두 리모컨으로 곡률을 조절할 수 있어 평면 TV와 곡면 TV의 역할을 한다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Alibaba)가 상하이자동차와 손잡고 자사 첫 스마트카(Smart Car)를 공개했다.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는 상하이자동차와 협업하여 알리바바가 독자 개발한 운영체제 ‘윈OS(YunOS)’가 탑재된 스마트카 ‘룽웨(榮威) RX5’를 7월 6일 첫 공개했다. ‘RX5’는 스마트폰으로 시동을 걸고,고속도로 톨게이트 요금은 알리바바 모바일 결제 플랫폼 알리페이로 지불 할 수 있는 스마트 자동차다. 알리바바그룹 회장...